안녕하세요 친절한토선생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들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 감상이나 여행, 먹을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요.
저는 평소에도 시간이 나면, 다양한 영화를 찾아보곤 하는데요.
윤계상 씨와 마동석 씨가 열연한 범죄 도시의 경우에는 5번 정도 봤습니다.
윤계상 씨가 열연한 장첸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니 내가 누군지 아니? 이 대사는 범죄 도시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대사일 겁니다.
저는 범죄 도시를 보고 나서,
조선족이나 북한 사투리가 나오는 영화들을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면서 저는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북한 사람이 나오는 영화의 경우에는 공통점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국 영화에 등장하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에 등장하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은?
지금부터 한국 영화에 등장하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사진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의형제에 등장하는 북한 사람과 한국 사람의 특징.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영화 베를린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영화 동창생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영화 용의자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영화 공조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영화 강철비에 나오는 북한인과 한국인의 특징.
결론
지금까지 사진을 통해 한국 영화에 나오는 북한인의 특징을 알아봤는데요.
북한의 경우 근육질에 미남형이고,
남한의 경우 친근한 아저씨의 역할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어찌 보면 뻔한 내용이고, 결말이 예상되는 내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극과 극인 캐릭터 설정이 가져오는 재미에,
남북 관계와 관련된 영화를 찾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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