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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과 포켓몬 우유를 함께 구입하는 꿀팁 구입후기

by 친절한토선생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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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토선생입니다.

 

20~30대라면 어렸을 때 포켓몬 빵을 먹지도 않고 

띠부띠부씰만 받은 후에 버리고! 

 

포켓몬 스티커를 확인하려고 빵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스티커만 확인하고 내가 원하는 스티커면

그 빵을 산 후에 빵을 버리고 했던 추억이 있으실 텐데요.

 

국진이 빵이 유행하다가 포켓몬 빵이 유행하고

어느 순간 디지몬 빵이 나오면서 포켓몬 빵은 사라지고

디지몬 빵까지 사라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는 포켓몬 빵에 이어 디지몬 빵, 메이플 빵이 

새롭게 유행한다고 하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 때 먹었던 포켓몬 빵 중

기억에 남는 빵은 피카츄 빵과 꼬부기 소보레 빵, 

고오스의 초콜릿케이크?, 로켓단 빵 정도가 생각납니다.

 

최근 삼립에서 포켓몬 빵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심지어 당근 마켓 등을 통해서 1500원짜리 빵을 

3~5천 원에 파는 리셀러도 많은데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포켓몬빵과 우유가 같이 든 세트를
1박스 구매하게 되면서 그와 관련된 팁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포켓몬빵과 포켓몬 우유

1. 아직도 구하기 어려운 포켓몬빵

 

저 같은 경우 포켓몬빵이 
작년에 다시 출시되었다길래
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편의점에서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 상황에 아 ㅡㅡ 이건 뭐야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로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포켓몬빵이 유행하면서 띠부띠부실을 모으는
유행이 한창이라 편의점의 경우 

1~2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포켓몬빵 입고 와 동시에
판매가 완료되는 현상이 

1년 넘게 지속되는 중이라
구매를 못한다는 건데요.

 

대부분 보면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많이
줄을 서는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매에 성공한 포켓몬빵
포켓몬 우유

포켓몬빵의 경우에는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라 

여행을 간 지역의 편의점 몇 곳을 돌면서
포켓몬빵을 물어봤지만 대부분 안 들어오거나
다 팔렸다고 하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 춘천, 경기도 하남미사,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 의정부시 등등의 지역에서

편의점에서는 줄을 서지 않는 이상 
구하기 어려웠고요.

 

품절된 포켓몬빵

2. 포켓몬빵 구매기

 

그래서 인터넷을 알아보자 해서 
마켓컬리나 11번가 같은 곳들을 알아봤는데요.
역시나 판매 중인 상품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포켓몬빵 11번가 구매

 

그러다가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접해서 최근 2023년 1월 24일경에
11번가에서 포켓몬빵 10 봉지와 
포켓몬 우유 1박스를
구매했는데요.

 

포켓몬빵 11번가 구매

 

쿠폰까지 사용해서 16780원에 구매했습니다.

포켓몬빵 1 봉지가 일반적으로 1500 원하니까
포켓몬 우유 1박스는 공짜로 구매한 셈인데요.

일반적으로 포켓몬빵은 인터넷 구매가 어렵지만
가끔씩 아침이나 새벽에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22시 ~ 00시에 열린다고 해서 
들어갔던 사이트들은 항상 
아이들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 때문인지
매번 매진이라 구매하지 못했고요

저 같은 경우 아침 6시 27분경에 
혹시나 하고 하는 마음에 들어간 
11번가에서 구매를 성공했는데요.

8시 30분쯤 다시 확인해 보니까 
매진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침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기 때문에
저처럼 이거 맛이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끔씩 확인해 보시면

저처럼 득템? 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 한정 포켓몬빵

3. 결론

이번에 받은 빵은 러블리포켓몬 띠부띠부씰이라 해서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인지 모르겠지만
러블리 포켓몬 띠부실이 나온다고 하네요. 

여행용 캐리어에다가 붙여야겠네요.

삐삐라 그런지 친구 느낌의 핑크색 푸린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포켓몬빵은 
역시나 맛있는 빵은 아니다. 
추억으로 한 번 정도는 먹을만하네?라는 느낌이었고,

당근이나 중나 같은 데서 웃돈 주고 3천 원 ~ 5천 원

살만큼의 값어치는 역시나 절대 아니다입니다.

한 번 사 먹어볼까 하고 당근에서 가격을 알아봤던
저로써는 이번에 포켓몬빵 구매에 성공한 이후로
안 사 먹길 잘했다는 생각인데요.

이제는 새롭게 디지몬빵, 메이플빵도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포켓몬빵은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못 먹어본 고오스빵과 같은 놈들 때문에
생각나면 다시 한번 정도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다들 포켓몬빵 구매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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