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토선생입니다.
어렸을 때 불량식품을 먹고,
달고나를 만들고, 바늘로 달고나 그림을 만들고,
오락기에 100원을 넣으면 과자가 나오고,
등등의 추억이 다들 있으실 텐데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는
어릴 때 추억으로 즐기던,
달고나게임, 구슬 치기 등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최근 과거의 추억으로 남았던,
식품들이 재출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포켓몬빵, 디지몬 빵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웃돈을 주며, 스티커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요.
추억의 바둑알 초콜릿이라고 기억나십니까?
어릴 때 바둑알 초콜릿으로 오목을 하다 보면,
공간이 부족하거나 바둑알이 부족해서,
1~2개를 더 사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추억의 바둑알 초콜릿의
재출시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억의 바둑알 초콜릿 재출시
'미니바둑'이란 정식 명칭을 가진 초콜릿은
2000년대 초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한때 최고의 장난감 초콜릿으로 떠올랐던 간식인데요.
80~90년 대생들이라면
어릴 적 한 번쯤 먹어봤을
이 바둑알 초콜릿이
최근 재출시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강미니바둑초코'로 재탄생한 바둑알 초콜릿은
오직 CU 편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바둑알 모양을
초콜릿 원형 형태로 만든 제품인
'최강미니바둑초코'는 오목도 즐기면서
초콜릿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간식입니다.
내부 구성은 바둑판과
흰색과 검은색의 초콜릿이 담긴
바둑알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실제 바둑과 유사한 바둑판으로는
바둑알로 할 수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에 벌써부터 각종 SNS 등에는
이를 인증하는 후기가 속속 등장했는데요.
이들은 "CU 갔다가
너무 반가운 초콜릿이 있어 바로 들고 왔다",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다",
"친구랑 오목 한판 뒀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바둑알 초콜릿은
SNS에서 단종상품 중
재출시 요청 최다 상품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는데요.
이긴 자가 다 먹는 거다!라고 적힌 것처럼
간단하게 오목 두고 초콜릿 먹으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미니카부터 시작해서
어린 시절 즐겁게 해 준 물건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키덜트의 경우,
저와 같이 과거를 회상하는 사람들로 인해,
생기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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